1. 영화 줄거리
영화 시작은 돔이 어릴 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당시 트랙에서 돔의 아버지가 선수로 출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는 돔의 아버지는 우승후보로 유력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선수가 유명 스폰서가 왔다는 이유로 운전을 매우 거칠게 하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돔의 아버지가 탄 차량이 다른 차량과 부딪히면서 불이나 타버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돔의 아버지도 돌아가셨습니다. 다음 날에 그 사고를 일으킨 당사자가 토레토 가족을 찾아와 본인도 명복을 빌 수 있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를 하자 돔은 화를 주체를 하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그 결과 돔은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감옥에서 돔은 차량을 정비하는 일을 주로 맡고 있었습니다. 그때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레이싱을 하다가 일부로 지기 위한 수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돔은 그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의 사고 원인이 본인의 동생 제이콥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돔이 출소를 하고 나서 제이콥을 찾아갔습니다. 제이콥은 폭주족 사이에서 인기 있는 드라이버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돔이 다가가서 본인과의 레이싱 경기를 제안합니다. 그 조건은 제이콥이 승리한다면 다시 가족으로 돌아와도 된다는 것과 돔이 승리한다면 제이콥에게 그 즉시 바로 떠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돔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제이콥을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레이싱 결과는 돔이 승리를 쟁취하며 제이콥은 바로 떠나버렸습니다. 시간이 매우 지난 후 제이콥은 에어리즈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해킹 시스템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돔과 우리가 알고 있는 분노의 질주 패밀리들이 막기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먼저 에어리즈 시스템은 두 부품으로 나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작동시킬 수 있는 열쇠가 있어야 했습니다. 첫 번째 부품은 사고로 추락한 에이전트 노바디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그 장소로 찾아가 분노의 질주 팀이 먼저 발견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의 군이 개입을 하기 시작해서 추격전을 벌이다가 제이콥의 등장으로 인해 그 부품을 제이콥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리하여 분노의 질주 팀은 노바디가 사용하였던 지하벙커에 작전 지를 구축하고 제이콥의 다음 행선지를 파악해 제이콥이 있는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몇 명은 이전에 말한 열쇠를 찾기 위해 도쿄로 향했습니다. 먼저 런던에서는 해킹에 유능한 팀원이 주변에 제이콥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대기해있고 나머지 팀원들은 차량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갑자기 엄청난 자기장이 발생하여 인터넷이 먹통이 되었고, 제이콥은 두 번째 부품을 훔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중으로 탈출을 감행하는데 돔은 이를 발견하고 저지합니다. 지상에서는 팀원의 눈썰미를 통해 자기장을 조절하는 차량을 발견하였고, 그 차량을 이용해 제이콥의 동업자인 오토를 쫓아갔습니다. 하지만 오토를 붙잡지는 못하였고, 제이콥은 제압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제이콥은 분노의 질주 팀에 있는 기지로 데리고 가서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에 오토는 모든 돈과 수단을 동원해서 제이콥을 구하라고 지시합니다. 이때 오토는 자신들이 붙잡아두었던 사이퍼에게 요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너는 꼭두각시로 취급을 받습니다. 후에 오토의 병력들이 제이콥을 구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도쿄에서 한과 에어리즈 시스템의 열쇠까지 구출하는데 성공을 해서 기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의 열쇠인 과학자 부부의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이대로면 에어리즈 시스템을 통해 위성에 업로드를 한다면 전 세계가 오토와 제이콥의 손안에 있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로켓 엔진을 연구하는 친구들에게 가서 로켓 엔진을 장착하는 차량을 빌려 그 차량을 우주로 보내 위성을 파괴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상에서는 오토와 제이콥 간의 연합이 붕괴되면서 제이콥은 돔과 같이 오토와 그의 새로운 파트너인 사이퍼와 싸우게 됩니다. 자동차를 이용한 엄청난 액션들이 많이 있었고 그 액션 끝에는 돔이 승리를 하고, 제이콥을 다시 가족을 받아들이는 상황을 연출하며 영화가 끝납니다.
2. 영화 리뷰
저는 개인적인 액션영화의 팬으로서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역시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나오는 자동차를 이용한 액션은 예술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쭉 보다 보면 액션이 발전을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발전을 했다고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차량을 우주로 보내버린 것입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상상하기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유명 셀럽분들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셀럽은 카디비와 은가누가 있었습니다. 카디비는 미국 유명 가수이고, 은가누는 UFC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유명 파이터입니다. 이러한 라인업을 보면 영화의 네임벨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액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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